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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일본의 고래 포경 연 25,000 마리?

by TrpS 2011. 1. 19.


‘일본의 작은 마을 타이지’

바다의 삼 면을 막고 있는 지형 그 곳에 철조망 설치 후 외부인 접근을 철저하게 차단한 후 작살로 돌고래 학살.
촬영에 대한 반감으로 욕설 등 화를 내며 심지어 카메라를 치기도 함.
마을 사람들은 돌고래 학살을 은폐하려 하지만 수중으로의 잠입과 밤 잠입을 통 해 적외선 카메라를 설치.
타이지에서 무분별한 포획 활동으로 죽어간 야생 돌고래는 연 23,000 마리 이상.
지금까지 타이지에서 포획 학살된 돌고래 수는 최소 수 십만 마리.

국제 포경 조약이 있다.
하지만 일본은 연구 목적 포경이라는 입장으로 큰 크기의 고래까지 연 1,300 마리 이상 잡아 죽여 일본에 유통시키고 있으며
일본 정부는 국제 포경 조약에 작은 크기의 고래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일방적인 주장.
작은 야생 돌고래는 연 20,000 마리 이상 훨씬 많은 양을 일본에 유통.
(연구는 죽이지 않고도 가능.)

그리고 일본의 외교적 비리로 포경에 반대하던 많은 나라가 찬성으로 입장 변경.
돌고래에 함유 수은 함량 2,000ppm 수은 중독 위험성에도 아이 급식으로 사용.
일본 시민은 촬영된 화면을 보며 놀라거나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일부 옹호하는 사람도 있었다.

< 영화 The Cove & 세계는 지금 >